제사 날짜 계산기
돌아가신 날 하나로 49재·백일과 해마다의 제삿날을 양력 날짜로 계산하고, 캘린더에 넣을 파일로 만듭니다.
계산 기준
- 첫 기일은 돌아가신 다음 해의 같은 날입니다. 예전 삼년상에서는 첫 기일을 소상(小祥), 두 번째 기일을 대상(大祥)이라 불렀습니다.
- 음력 기일은 해마다 양력 날짜가 바뀝니다. 윤달에 돌아가셨으면 평달 같은 날로, 30일에 돌아가셨는데 그해 그달이 29일까지면 29일로 계산합니다.
- 양력 기일은 날짜가 고정됩니다. 2월 29일은 평년에 2월 28일로 계산합니다.
- 49재·백일은 돌아가신 날을 1일째로 세는 방식입니다.
제사를 언제 지내는지, 음력과 양력 중 무엇으로 할지는 집안마다 다릅니다. 배경과 선택 기준은 제사 날짜 정하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여러 분의 제사와 생신을 한 캘린더로 묶으려면 음력 기념일 캘린더를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제사는 기일 당일에 지내나요, 전날에 지내나요?
전통적으로는 돌아가신 날(기일)이 시작되는 첫 시각, 곧 자시(밤 11시~새벽 1시)에 지냈기 때문에 실제로는 기일 전날 밤에 상을 차렸습니다. 요즘은 기일 당일 저녁에 지내는 집도 많습니다. 계산기에서 두 방식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음력 기일과 양력 기일 중 어느 쪽으로 지내야 하나요?
정해진 규칙은 없고 집안에서 정합니다. 전통적으로는 음력으로 지내 왔고, 해마다 날짜를 따로 찾기 번거로워 양력으로 바꾸는 집도 늘었습니다. 계산기에서 기준을 바꿔 두 경우의 날짜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49재는 어떻게 세나요?
돌아가신 날을 1일째로 세어 49일째 되는 날입니다. 곧 돌아가신 날로부터 48일 뒤입니다. 절이나 지역에 따라 세는 법이 다를 수 있으니 재를 올릴 절에 함께 확인하세요.
윤달에 돌아가셨으면 기일은 언제인가요?
같은 윤달이 다시 드는 해가 드물어 평달의 같은 날을 기일로 삼는 집이 많고, 계산기도 평달 날짜로 계산합니다. 지역에 따라 같은 윤달이 든 해에는 평달과 윤달에 두 번 지내기도 합니다.